[한 끼의 소중함] '등촌 쭈퐁', 주꾸미볶음의 사회화.
속이 쓰리는 일이 있어, 스트레스도 풀 겸, 매콤한 음식을 먹으러 갔습니다. 바로 등촌에 위치한 쭈퐁 근처를 지나다가 발견한 집인데, 남편도 가본 적 있는 데다, 별점 4.41임을 확인하고 고민 없이 고. 평일 늦은 오후였지만 시간대가 애매해서인지, 손님은 많지 않은 상태이더라고요. 손님이 있어도, 매장 안 공간이 꽤 넓은지라 웨이팅은 안 해도 될 것 같다는. 메뉴판을 보니, 오늘의 메뉴는 이겁니다. 바로 치즈 주꾸미철판. 저는 여기에 인절미 피자도 추가해 봤습니다. 궁금하니까. (혼자 오셔서 덮밥 주꾸미 드시는 분들도 많더라는) 5분 정도 기다리니 짜잔. 먼저 치즈 주꾸미철판 등장이오. 좌 주꾸미, 우 치즈 영롱합니다. 그래서 제가 한번 먹어봤는데요, 주꾸미 볶음이 사회화가 많..
2023. 5. 3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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